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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주식공부

배당 이해하기 (배당이란/배당주기/배당절차/배당주투자/배당과 주가의 연관성)

배당이란,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소유 지분에 따라 기업이 이윤을 분배하는 것이다.

[네이버 두산백과]

 

 

즉, 기업은 영업활동을 통해 생기는 이익을 주주들에게 배분하는 것이 바로 배당이다.

 

*세부적으로 보자면 이 경우는 '이익배당'이라고 하며, 기업이 철도, 전력 등과 같이 건설에 장기간을 요하는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주식 회사는 이익의 유무와 관계없이 일정한 조건하에 주주에게 배당되는 이자를 배당의 한 종류로 '건설이자'라고 한다.

 

 

 

배당주기는?

 

  • 미국: 일반적으로 분기별로 3 개월마다 배당 지급 (일년에 4번), 매달하는 경우도 있음.
  • 한국: 일반적으로 연말에 배당 지급 (연 1회), 몇몇 기업들은 6개월마다 배당.

    - 한국의 대표기업 '삼성전자'는 분기배당을 실시하여 연 4회 배당을 지급하고 있다.

 

 

배당절차는?

 

주주의 입장에서 배당 절차를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배당 선언일 (Dividend Declaration Date)
    : 배당 금액 및 배당지급일이 결정되는 날. 주주총회를 통해 배당 기준일과 배당 지급일 결정.

  • 배당락일 (Ex-Dividend Date)
    :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날. 

  • 배당 기준일 (Dividend Record Date)
    : 주주가 배당받을 권리를 인정받는 날.
  • 배당 지급일 (Dividend Payment Date)
    : 배당의 권리가 있는 주주들에게 실재로 배당이 지급되는 날.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언제 매수를 해야 할까?

 

- 내가 주식을 매수한 후 2일 뒤에 주주명부에 포함이 되기 때문에, 배당 기준일에서 최소 2일 전에는 매수를 해야 배당받을 권리를 가지게 된다. 

- 배당 기준일의 이틀 전에 매수하면 배당 받을 권리가 생기지만, 하루 전날에는 매수해도 배당을 지급받을 수 없기 때문에 배당 기준일의 하루 전날을 배당락일 이라고 하고, 배당락일에는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 모든 일수 계산은 휴장일 등을 뺀 거래일만 보고 계산한다.

 

- 결론적으로, 배당락일 전날까지 매수를 하면 된다!

 

 

 

배당후 주가하락? 저가 매수?

 

예전에는 거의 모든 주식들이 강제배당락으로 배당락일이 되면 배당금에 해당한은 금액만큼 주가 하락의 조정이 있었지만, 현재는 자율로 두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배당락일의 장중 시가는 하락 상태로 시작하지만 종가는 증가하는 경우가 있어 투자의 기회로 삼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또한 배당락 이후 실적이 좋은 기업의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면 매수하고, 이미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바로 매도하는 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보유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배당락 이후 주가가 계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배당락을 이용한 전략을 세우기 보다는 시세회복이 빠른 우량주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